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루의 시작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하루의 시작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81) N
  • 방명록

카네기행복론 (13)
카네기 행복론 #20 : 기도, 걱정극복, 종교심리

심리학자 윌리엄 제임스는 "번민에 대한 최대의 양약은 종교적 신앙"이라고 단언했습니다. 처음 이 문장을 읽었을 때 솔직히 거부감이 먼저 들었습니다. 저는 특정 종교에 소속되어 있지 않은데, 걱정 극복의 해답이 신앙이라는 말이 선뜻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끝까지 읽고 나서 생각이 조금 달라졌습니다. 기도가 걱정을 줄인다는 건 심리학적으로 근거가 있습니다카네기는 이 챕터에서 기도의 기능을 단순히 신앙의 언어로만 설명하지 않습니다. 그는 기도가 작동하는 방식을 꽤 구체적으로 분석하는데, 읽다 보면 이건 종교 이야기가 아니라 인지심리학(cognitive psychology) 이야기라는 느낌이 듭니다. 인지심리학이란 사람이 정보를 어떻게 처리하고, 감정과 행동이 사고방식에 의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다루는..

카테고리 없음 2026. 10. 13. 21:54
카네기 행복론 (#14): 보복의 무의미함, 직장 생활의 경험, 내면의 고백

1. [보복의 무의미함]:원수를 용서하는 가장 현명한 이유 살아가다 보면 의도치 않게 누군가의 시기와 질투, 혹은 이유 없는 적대감과 마주할 때가 있습니다. 나를 향한 모욕이나 억울한 상황에 마주치면 마음속에서 격렬한 분노가 일어나고, 똑같이 되갚아주고 싶은 강렬한 보복 심리가 불타오르기도 합니다. 하지만 데일 카네기는 누군가를 향한 증오와 보복의 마음이야말로 상대방이 아니라 나 자신의 영혼과 건강을 파괴하는 독약이라고 단언합니다. "사랑이 깃든 가난한 채소 요리는 증오에 가득 찬 기름진 고기 음식보다 낫다."— 성경 (《카네기 행복론》 187p 중에서) "우리는 원수를 사랑할 만큼 성자는 아닐지 모른다. 그러나 적어도 우리 자신의 건강과 행복을 위하여 원수를 용서하고 잊어버리기로 하자. 그것이 바로 현..

카테고리 없음 2026. 9. 23. 23:41
카네기 행복론 (#13): 생각의 힘, 일상의 재발견, 솔직한 고백

1. [생각의 힘]:내 마음의 태도가 삶의 운명을 결정한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서 우리를 진정으로 규정하는 것은 외부에 존재하는 조건이 아닙니다. 매일 마음속으로 어떤 생각을 선택하고 품느냐에 따라 우리의 삶은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펼쳐집니다. 데일 카네기는 우리의 정신 상태가 스스로의 행복과 운명을 결정짓는 단 하나의 거대한 열쇠라고 거듭 강조합니다. "우리의 생각이 우리를 만드는 것이다. 우리의 정신 상태는 우리의 운명을 결정하는 요소이기도 하다."— 데일 카네기 (《카네기 행복론》 163p 중에서)"우리가 가장 중요한 단 한 가지 문제는 올바른 생각을 선택하는 일이다."— 데일 카네기 (《카네기 행복론》 163p 중에서)"사람은 스스로의 마음속에 생각하는 것이 바로 그 자신이다."— 데일 카네기 ..

카테고리 없음 2026. 9. 21. 22:52
카네기 행복론 (#12): 과거의 톱밥,좌절과 온몸의 화, 미래로의 집중

1. [과거의 톱밥]: 이미 자른 나무를 또 썰어내려 애쓰지 마라 우리는 때때로 이미 지난 일, 돌이킬 수 없는 지나간 결과에 연연하며 스스로를 괴롭히곤 합니다. 이미 가루가 되어버린 톱밥을 톱으로 다시 잘라내려 애쓰는 것처럼 말입니다. 데일 카네기는 과거에 일어난 실패나 손실을 쥐고 밤새 잠을 이루지 못하는 것이 얼마나 부질없는 짓인지 명확하게 지적합니다. "지나가 버린 일을 가지고 마음을 괴롭힌다는 것은 톱밥을 톱으로 켜려는 것과 다름없는 것이다."— 프레드 폴러 쉐드 (데일 카네기 《카네기 행복론》 156p 중에서) "엎질러진 우유는 후회해도 소용이 없다."— 펄 브랜드와인 박사 (데일 카네기 《카네기 행복론》 155p 중에서) "지식이라는 것은 실천이 되고서야 비로소 힘이 된다."— 데일 카네기 ..

카테고리 없음 2026. 9. 16. 23:53
카네기 행복론 #10: 불가피한 일의 수용, 깨끗한 체념, 그리고 해결을 향한 에너지

1. [불가피한 일의 수용]: 이미 일어난 현실을 인정하는 단단한 첫걸음 살다 보면 우리의 의지나 노력만으로는 도저히 막을 수 없는 거센 풍파가 삶을 덮쳐올 때가 있습니다. 전혀 예상치 못한 사고나 건강의 이상, 혹은 내 힘으로 바꿀 수 없는 상황과 마주할 때 우리는 깊은 슬픔과 원망에 사로잡히곤 합니다. '왜 하필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하는 질문을 되풀이하며 거센 현실과 싸우려 들수록, 마음은 짓눌리고 피폐해질 뿐입니다. 데일 카네기는 이처럼 내 힘으로 어찌할 수 없는 상황 앞에서 우리가 취해야 할 가장 지혜롭고 단단한 태도로 '불가피한 일의 정면 수용'을 제시합니다. "인간은 어쩔 수 없을 때는 어떠한 상황도 받아들이는 법이다. 그러고 나서 자기를 그것에 적응시켜 잊어버리는 것이다."— 데..

카테고리 없음 2026. 9. 10. 16:29
[하루 10p 독서] 카네기 행복론 #08 (오늘의 문장, 핵심 정리, 나의 생각)

목차1. 도서 정보2. 오늘의 문장3. 핵심 정리4. 나의 생각5. 오늘의 실천 1. 도서 정보도서명: 카네기 행복론 (데일 카네기 지음 / 최염순 옮김)읽은 범위: 제3부 고민이 습관화되기 전에 물리치는 방법 / 2. 딱정벌레에게 지지 말자연재 현황: 카네기 행복론 (#08)2. 오늘의 문장"우리는 인생에서 커다란 재난에는 용감하게 직면하지만, 대단치 않은 작은 일에 부딪쳐서는 넘어진다" (108p) "우리가 무시해야만 하고 잊어야만 할 사소한 일에 대해 마음을 쓰지 말라는 것이다. 기억하라 “인생은 시시하게 살기에는 너무도 짧다”" (115p)3. 핵심 정리데일 카네기는 수백 년 동안 거센 폭풍우와 벼락을 버텨낸 거대한 고목이 작은 딱정벌레 떼의 공격에 속부터 파 먹혀 힘없이 쓰러지는 비유를 듭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6. 9. 5. 21:40
이전 1 2 3 다음
이전 다음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소개 및 문의 · 개인정보처리방침 · 면책조항

© 2026 블로그 이름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