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잘못을 인정하는 용기]:자신의 가치를 끌어올리는 고결한 자존감 살아가면서 누구나 실수를 하고 잘못을 저지릅니다. 하지만 그 순간 정직하고 솔직하게 자신의 과오를 인정하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본능적으로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핑계를 대거나 상황을 회피하려 듭니다. 데일 카네기는 자신의 실수를 즉시, 그리고 분명하게 인정하는 태도가 오히려 스스로의 가치를 높여준다고 강조합니다."자신의 실수를 인정할 수 있는 용기는 어느 정도의 만족감을 느끼게 한다." — 데일 카네기 (《카네기 인간관계론》 217p 중에서)"자기 잘못을 시인하면 자신의 가치를 끌어올리고 무언가 고결한 느낌을 갖게 된다." — 데일 카네기 (《카네기 인간관계론》 219p 중에서)"원칙 3: 잘못을 저질렀으면 ..
1. [급 나누기의 굴레]:상대적인 만족과 세상의 기준에서 탈출하기 우리는 은연중에 세상이 정해 놓은 기준과 타인의 시선에 스스로를 매어두곤 합니다. 얼마만큼의 재산을 모아야 성공한 삶인지, 어떤 위치에 올라야 인정받는 삶인지 남들의 잣대로 내 삶의 등급을 나누다 보면 마음은 늘 조급하고 허기지기 마련입니다. 쇼펜하우어는 바로 이러한 세상의 기준과 급 나누기에서 하루빨리 벗어나야 진정한 자유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절대다수가 말하는 좋고 나쁨의 기준에서 빨리 탈출해야 한다. 소유에 대한 만족은 절대적인 게 아니라 상대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계급의 가장 아래에 있는 것만으로 충분히 행복해하는 사람도 있는 반면, 가장 최상위의 것을 갖고도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 쇼펜하우어 (《쇼펜하우어 인..
1. [지적의 독소]:"당신이 틀렸다"는 말이 만들어내는 거대한 적 누군가와 대화를 나눌 때 상대방의 오류나 잘못을 바로잡아주고 싶은 욕구는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하지만 데일 카네기는 상대방의 자존심을 건드리며 "당신이 틀렸다"라고 지적하는 행위야말로 인간관계에서 가장 확실하게 적을 만드는 비극적인 지름길이라고 경고합니다. 꼭 직접적인 말로 하지 않더라도, 우리가 짓는 미묘한 표정, 차가운 말투, 냉소적인 제스처 하나만으로도 상대에게 "당신은 틀렸어"라는 메시지를 충분히 전달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표정, 억양이나 제스처를 통해 말로 하는 것만큼 확실하게 다른 사람의 생각이 틀렸다고 말할 수 있다."—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196p 중에서 "원칙 2: 상대방의 견해를 존중하라. 결코 '당신이 틀렸..
1. [가장 강력한 즐거움]:건강이라는 자산과 커리어 단절의 아픔 우리가 느끼는 행복과 즐거움은 외부에 존재하는 객관적인 조건보다, 그것을 받아들이는 우리 내면의 주관적인 상태에 의해 결정됩니다. 쇼펜하우어는 명예나 부보다 훨씬 강력한 행복의 원천이 바로 몸과 마음의 건강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완벽한 건강에서 피어나는 밝은 마음, 생기, 통찰력과 단단한 의지는 세상의 그 어떤 지위나 돈으로도 결코 대신할 수 없는 참된 자산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행복과 즐거움에는 주관적인 것이 객관적인 것보다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더 중요하다. 주관적인 즐거움의 원천 중 가장 강력하고 거대한 것은 바로 건강이다. 건강한 거지가 병에 걸린 왕보다 행복하다."— 쇼펜하우어 (《쇼펜하우어 인생수업》 125~126p 중에서)..
1. [과거의 톱밥]: 이미 자른 나무를 또 썰어내려 애쓰지 마라 우리는 때때로 이미 지난 일, 돌이킬 수 없는 지나간 결과에 연연하며 스스로를 괴롭히곤 합니다. 이미 가루가 되어버린 톱밥을 톱으로 다시 잘라내려 애쓰는 것처럼 말입니다. 데일 카네기는 과거에 일어난 실패나 손실을 쥐고 밤새 잠을 이루지 못하는 것이 얼마나 부질없는 짓인지 명확하게 지적합니다. "지나가 버린 일을 가지고 마음을 괴롭힌다는 것은 톱밥을 톱으로 켜려는 것과 다름없는 것이다."— 프레드 폴러 쉐드 (데일 카네기 《카네기 행복론》 156p 중에서) "엎질러진 우유는 후회해도 소용이 없다."— 펄 브랜드와인 박사 (데일 카네기 《카네기 행복론》 155p 중에서) "지식이라는 것은 실천이 되고서야 비로소 힘이 된다."— 데일 카네기 ..
1. [독서의 목적]:무언가를 얻기 위한 수단에서 삶 자체의 즐거움으로 우리가 책을 처음 펼치는 순간은 대개 명확한 목적을 가지고 시작됩니다. 성공하고 싶어서, 부자가 되고 싶어서, 혹은 마음의 불안을 잠재우고 지식을 얻기 위해 책을 집어 듭니다. 고명환 작가 역시 초기에는 무언가를 얻기 위한 욕구가 있어야 독서에 재미를 붙일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독서가 삶의 일부로 깊숙이 들어오는 순간, 책 읽기는 어떠한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에 그치지 않고, 독서 행위 '그 자체'가 삶의 가장 숭고한 목적이자 즐거움이 됩니다. "과정이 즐거워야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 고명환 《독서의 기술》 165p 중에서 "독서는 수단이 아니라 목적이 되어야 한다. 독서는 무언가를 얻으려 하지 말고, 그 자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