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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도서 정보
2. 오늘의 문장
3. 핵심 정리
4. 나의 생각
5. 오늘의 실천

 

1. 도서 정보

  • 도서명: 카네기 인간관계론 (데일 카네기 지음 / 최염순 옮김)
  • 읽은 범위: 2부 인간관계를 잘 맺는 6가지 방법 / 4. 즐거운 대화를 나누는 쉬운 방법
  • 연재 현황: 카네기 인간관계론 (#08)

2. 오늘의 문장

  •  마음을 여는 가장 명확한 찬사

"진심으로 경청하는 태도는 우리들이 다른 사람에게 보일 수 있는 최고의 찬사 가운데 하나이다" (144p)

  • 비즈니스와 일상 모두를 바꾸는 경청의 기적

"성공적인 사업상의 상담에는 비결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다. 상대방의 이야기에 주의력을 집중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어떠한 찬사도 이만한 효과가 없다 -찰스 W. 엘이어트 전 하버드대학 총장-" (147p)

 

"남의 이야기를 듣는 것은 직업 세계에서와 마찬가지로 우리의 가정 생활에서도 중요하다" (147p)

  •  나 자신에게만 사로잡힌 태도에 대한 경종

"자기 자신에 대해서만 이야기하는 사람은 오로지 그들 자신만을 생각하는 사람들이다" (155p)

 

"자기 일만 생각하고 있는 사람은 교양 없는 사람이다. 가령 어느 정도 교육을 받았다라도 교양 없는 사람이다 -니콜라스 머레이 버클러 박사-" (155p)

  • 인간관계를 잘 맺는 네 번째 원칙

"원칙 4: 남의 말을 잘 들어 주는 사람이 되어라. 스스로에 대해 말하도록 다른 사람들을 고무시켜라" (157p)

(Be a good listener. Encourage others to talk about themselves)

3. 핵심 정리

데일 카네기는 누구나 본인의 이야기를 세상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또 밖으로 쏟아내고 싶어 하는 본능이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역설적이게도 대화에서 상대의 마음을 여는 가장 유능한 대화 가는 말을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상대의 말에 온 진심을 다해 '귀를 기울여 주는 경청가'입니다. 진심 어린 경청은 그 어떤 화려한 미사여구보다 상대의 존재를 크게 인정해 주는 최고의 찬사이자 표현입니다.

 

경청은 비즈니스 현장뿐만 아니라 매일 얼굴을 마주하는 가정생활에서도 매우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오직 자기 일만 생각하고 자신의 이야기만 늘어놓는 사람은 아무리 높은 교육을 받았을지라도 타인을 배려할 줄 모르는 교양 없는 태도에 불과합니다. 남이 스스로에 대해 기쁘게 이야기할 수 있도록 장을 열어주고, 그 이야기를 경청해 주는 것이야말로 모든 인간관계에서 즐거운 대화를 이끄는 가장 쉬우면서도 강력한 비결입니다.

4. 나의 생각

  • 지친 하루 끝, 아이들의 쏟아지는 이야기와 나의 태도

저는 직장 생활과 함께 가정에서 세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퇴근 후 집에 들어서면, 하루 동안 각자의 공간에서 수많은 일들을 겪은 세 아이들이 저마다 하고 싶은 이야기를 쏟아내기 시작합니다. 엄마에게 자신의 하루를 전하고 싶어 눈을 반짝이는 아이들을 보면 고맙고 사랑스럽지만, 솔직히 고백하자면 직장 업무와 피로에 지친 저녁 시간엔 그저 조용히 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습니다. 아이들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지 못하고 짜증을 내거나 "엄마 너무 피곤하니까 나중에 얘기하자"라며 입을 막아버렸던 내 모습이 떠올라 가슴 한구석이 가엾고 무거워집니다.

  • 자랑하고 싶었던 내 안의 욕망과 내면의 솔직한 고백

오늘 문장을 읽으며 '왜 사람들은, 그리고 나는 이토록 나의 이야기와 자랑을 하고 싶어 하는 걸까?'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보았습니다. 인간은 결국 자기 자신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내 안의 가치를 타인에게 인정받고 싶어 하는 본능을 지녔기 때문일 것입니다. 회사에서 동료들과 대화를 나누다가도 어느 순간 상대방의 말이 채 끝나지 않았는데 말을 가로채어 내 이야기로 화제를 돌려버리는 제 모습을 발견할 때가 있습니다. 돌아서서 '아, 다음부터는 안 그래야지' 하고 홀로 자책을 하면서도 어느새 또 그러고 있는 나를 마주하곤 합니다. 나 역시 내 이야기만 쏟아내고 싶어 하는 평범하고 이기적인 인간이었음을 솔직하게 인정하게 됩니다.

  • 성급한 해답 대신 다정한 경청을 내어주는 다짐

내가 내 이야기만 고집하는 한, 타인과의 진짜 연결은 불가능하다는 진리를 다시금 깨닫습니다. 아이들이나 가족이 말을 건네올 때, 그것은 나에게 어떠한 완벽한 해답이나 해결책을 요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저 자신의 마음을 읽어주고 들어 달라는 정서적 신호입니다. 성급하게 평가하거나 해결책을 제시하려 들지 않고, 그저 가만히 들어주는 다정한 경청자가 되겠습니다. 나의 욕심 어린 말을 내려놓고 가족들과 주변 사람들의 목소리에 먼저 귀 기울이는 진짜 '교양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오늘 하루도 마음의 중심을 깊이 다잡아 봅니다.

 

5. 오늘의 실천

  • 오늘의 작은 실천: 오늘 저녁엔 퇴근 후 아이들과 가족이 대화를 건네올 때, 성급하게 해결책을 주려 하지 말고 끝까지 눈을 맞추며 정성껏 들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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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p 독서] 카네기 인간관계론 #07 (오늘의 문장, 핵심 정리, 나의 생각)

목차1. 도서 정보2. 오늘의 문장3. 핵심 정리4. 나의 생각5. 오늘의 실천1. 도서 정보도서명: 카네기 인간관계론 (데일 카네기 지음 / 최염순 옮김)읽은 범위: 2부 인간관계를 잘 맺는 6가지 방법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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