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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도서 정보
2. 오늘의 문장
3. 핵심 정리
4. 나의 생각
5. 오늘의 실천
1. 도서 정보
- 도서명: 독서의 기술 (고명환)
- 읽은 범위: 1. 왜 읽어야 하는가 “나는 생각하기 위해 읽는다” (챕터 22~챕터 24)
- 연재 현황: 독서의 기술(#08)
2. 오늘의 문장
- 챕터 22 : 나를 귀하게 여기게 된다
"남이 나를 귀하게 만들면 남이 나를 다시 천하게 만들 수 있고, 내가 나를 귀하게 만들면 남들이 나를 천하게 만들 수 없다." (111p)
"내 삶은 내가 설계하고 내가 만들어가는 것이다. 그 누구도 내 우주를 망칠 순 없다." (113p)
- 챕터 23 : 성공을 보장하는 시스템
"성공은 도달해야 할 결승점이 아니다 시스템이다." (115p)
"지루함의 고비를 몇 번만 넘기면 독서 자체가 즐거운 순간이 찾아온다." (117p)
- 챕터 24 : 읽어버려야 할 책을 읽어버리자
"어릴 때 ‘하고 싶은 일’만 계속하면 결국 나이 들어서 ‘해야 하는 일’만 하면서 살 수밖에 없다." (120p)
"인간이 ‘해야 하는 일’ 중 대표적인 것이 독서다." (120p)
3. 핵심 정리
① 타인의 평가에 휘둘리지 않는 주체적 자존감
우리는 흔히 타인의 인정과 칭찬에서 자신의 가치를 찾으려고 합니다. 하지만 타인이 세워준 가치는 타인의 한마디에 흔들리고 무너지기 마련입니다. 고명환 작가는 외부의 시선에서 벗어나 내 스스로 나를 귀하게 여겨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그리고 책은 내가 나를 귀하게 만드는 가장 확실한 방법을 가르쳐줍니다. 책 속의 수많은 거장들과 대화하고 깊이 생각하는 과정을 거치며, 우리는 누구도 훼손할 수 없는 견고한 '나만의 우주'를 설계하게 됩니다.
② 단회성 목표가 아닌 지속 가능한 '독서 시스템'
"아는 만큼 세상이 보인다"는 말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성공을 '어느 한 지점에 도달하는 결승점'으로 생각하지만, 참된 성공은 일상에서 지속적으로 작동하는 '시스템'입니다. 단 한 권의 책을 읽었다고 삶이 순식간에 바뀌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매일 책을 펼치는 일상의 시스템이 구축되면, 세상과 나를 바라보는 시야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처음에 찾아오는 지루함과 낯섦의 고비를 조금만 참아내면, 어느덧 독서 그 자체가 인생에서 가장 즐겁고 몰입되는 순간으로 자리 잡게 됩니다.
③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하는 일의 균형
인간의 삶에서 행복의 총량과 고통의 총량이 같듯,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하는 일'의 총량 역시 균형을 이룹니다. 젊거나 여유가 있을 때 편안함과 '하고 싶은 일'만 좇는다면, 결국 훗날에는 원치 않는 '해야 하는 일'에 메여 살게 될 확률이 높습니다. 작가는 인간이 마땅히 해야 하는 대표적인 일로 '독서'를 꼽습니다. 지금 마땅히 해야 할 독서를 통해 지혜를 쌓는 것은, 미래의 나에게 주체적이고 자유로운 삶을 선물하는 가장 확실한 투자입니다.

4. 나의 생각
- 털모자를 눌러쓰고 도서관으로 향했던 10년 전의 기억
오늘 읽은 챕터들은 자연스럽게 10년 전, 내가 처음으로 책을 제대로 손에 쥐었던 순간을 떠올리게 했습니다. 당시 느닷없이 찾아온 투병 생활로 인해 늘 바쁘게 돌아가던 일상이 멈추어 섰고, 아이러니하게도 삶에서 처음으로 깊은 여유 시간이 생겼습니다.
무엇이라도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도서관 회원증을 만들고 책을 대출해 읽기 시작했던 그날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치료 여파로 다 빠져버린 머리카락을 가리려 털모자를 푹 눌러쓰고 찍은 도서관회원증 그때의 사진을 보면, '나에게도 이런 견딤의 시간이 있었구나' 하는 아련함과 대견함이 동시에 밀려옵니다.
당시의 독서는 단순히 시간을 보내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불안한 현실 속에서 나 자신을 지켜내기 위한 유일한 안식처이자 나를 귀하게 여기기 위한 절박한 노력이었습니다.
- 읽기에서 '생각하기'로 나아가는 독서의 여정
그렇게 시작된 독서 습관은 10년이 지난 지금, 나의 일상에 깊게 뿌리를 내렸습니다. 이제는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무언가 중요한 일과를 놓친 것 같은 허전함이 찾아옵니다. 고명환 작가가 말한 '독서의 즐거움이 찾아오는 시스템'이 내 삶에도 자연스럽게 구축된 것입니다.
지금의 나는 글자를 텍스트 그대로 수용하고 흡수하는 '읽기'의 단계에 머물러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책을 읽는 순간만큼은 내 안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과거의 나를 돌아보며, 현재를 점검하고, 다가올 미래를 꿈꾸게 됩니다. 1단원 "왜 읽어야 하는가"를 마무리하며, 독서란 결국 '글자를 읽는 행위'를 넘어 '과거·현재·미래의 나를 깊이 생각하게 만드는 인문학적 과정'임을 다시금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단순히 읽는 것을 넘어, 생각을 더 넓고 깊게 확장하는 독서로 차근차근 나아가고자 합니다.
5. 오늘의 실천
- 오늘의 다짐: 독서에 대한 열정이 시들해지거나 바쁜 일상 속에서 게을러질 때마다, '나는 왜 책을 읽는가?'라는 본질적인 질문을 되새기며 꾸준함의 끈을 놓지 않기.
- 오늘의 작은 실천: 거창한 목표 대신, 매일 정해진 시간에 책을 펼치고 단 몇 페이지라도 읽고 생각하는 '매일 독서 루틴'을 반드시 지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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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p 독서] 독서의 기술 #07 (오늘의 문장, 핵심 정리, 나의 생각)
목차1. 도서 정보2. 오늘의 문장3. 핵심 정리4. 나의 생각5. 오늘의 실천 1. 도서 정보도서명: 독서의 기술 (고명환 지음)읽은 범위: 1. 왜 읽어야 하는가 "나는 생각하기 위해 읽는다" (챕터 19 ~ 챕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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